고흥군,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녹동청춘마루 개소 / 경찰일보 이상만 기자

청년 창업점포 7개소 (공방·카페·식당) 입점 / 공동 육아 나눔 공간 마련

경찰일보 기자

작성 2020.06.27 13:24 수정 2020.06.27 13:24


    

이상만 기자 =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녹동전통시장 내에 청년 창업몰인‘녹동청춘마루’를 준공하고, 6월 24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송귀근 군수를 비롯해 고흥군의회 의원, 도양읍 기관?사회 단체장, 지역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가 점점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거리두기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고흥군은 녹동전통시장(도양읍 녹동시장길 48-12) 내 유휴부지에 총공사비 734백만원을 투입, 267.07㎡ 규모로 ‘녹동청춘마루’를 건립하였으며,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BF인증(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시설로 공간은 청년 창업점포, 공동육아나눔터, 소통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춘마루내 청년 점포는 예비 창업자들의 경험 미숙으로 인한 실패를 최소화하고 경영 노하우를 축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최대 3년간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창업을 지원하는 시설로 현재 입점자는 7명이며, 창업한 분야로는 공방(3개소), 카페(1개소), 식당(3개소)이다.

〔경찰일보 이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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