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6.25전쟁 제70주년 기념행사 개최 / 경찰일보 이상만 기자

송귀근 군수, 참전유공자에게 순은으로 제작된 감사메달 전달

경찰일보 기자

작성 2020.06.27 13:28 수정 2020.07.07 11:54


    

이상만 기자 =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 영령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6.25전쟁 제70주년 기념행사’를 6월 25일 하나웨딩홀에서 개최했다.


고흥군 재향군인회(회장 곽종섭)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에는 송귀근 고흥군수와 송우섭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6.25 참전유공자 회장을 비롯한 9개 보훈단체장, 참전용사, 보훈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모범참전용사 군수 표창, 감사메달 전달, 기념사, 인사말씀, 감사 편지 낭송, 전우가 합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감사메달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정부차원의 관심과 감사의 징표로써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순은으로 제작되었고, 참전유공자에 대한 명예 선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주화 형태의 메달이며, 5월말 기준으로 고흥군에는 250명의 참전 용사가 생존해 계신다.


기념식에 참석한 송귀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귀한 목숨을 바쳐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주신 호국영령들과 참전용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유공자와 유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보훈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일보 이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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