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 / 경찰일보 이상만 기자

경로당 80개소 방문해 직접 담은 김치와 수박 전달

경찰일보 기자

작성 2020.06.27 13:30 수정 2020.06.27 13:30


    

이상만 기자 = 전남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지연)는 6월 22일 광양MG새마을금고 무등점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코로나19로 휴관했던 경로당이 운영 재개됨에 따라 광양읍과 중마동 등 지역 내 경로당 80개소를 방문해 직접 담은 김치와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김지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경로당 휴관으로 답답하셨던 어르신들이 활기를 되찾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김치를 전달하게 되었다”며,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재능기부로 마스크 2,000매를 제작했으며, 광양시 및 정부 재난지원금 신청·접수 시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 신청서 작성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찰일보 이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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