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소통행보, 허석 순천시장 황전 상평마을 ‘별밤토크’ / 경찰일보 이상만 기자

상평마을회관서 1박2일 숙박하며 밤새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경찰일보 기자

작성 2020.06.27 13:37 수정 2020.06.27 13:37

 


 

이상만 기자 = 전남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19일 황전면 상평마을 찾아 광역 상수도 기반 시설 마련 등 황전면과 월등면의 상생 발전방안에 대해 주민과 소통하는 1박 2일 ‘별밤토크’ 시간을 가졌다.


업무 일정을 마치고 상평마을을 찾은 허석 시장은 주민 30여명과 저녁을 함께하며, 코로나19 사태 속에 주민들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별밤토크는 황전?월등지역의 광역상수도 시설 조기 설치, 마을 위험시설물 정비 등 마을과 지역 현안들에서부터 주민들의 소소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밤 9시가 넘도록 계속되었다.

참석한 주민들이 마을회관 주방시설과 마을 진입로 도색이 가장 시급한 마을 현안이라고 건의하자 일주일 안에 해결하도록 하겠다는 허석시장의 대답에 박수를 보내기도 하는 등 정담을 이어갔다.


둘째 날은 상평마을 뒤편에 자리한 편백나무 숲과 전국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매실의 대체 과수인 플럼코트 농가를 둘러보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가공 산업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경찰일보 이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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