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주홍콩한국문화원 연계 기획전‘난립예정지’개최 -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 9월 6일까지 주홍콩한국문화원 전시실에서 -

신동언 기자

작성 2020.08.13 14:20 수정 2020.08.13 14:20

신동언 기자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1일부터 주홍콩한국문화원과 연계한 특별기획전‘난립예정지-亂立豫定地’를 홍콩에 위치한 주홍콩한국문화원 전시장에서 9월 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된 14기 입주작가 프리뷰전 ‘난립예정지’와 동일한 주제다.

14기 입주작가들의 기존 작품과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홍보영상 등이 홍콩시민들에게 소개되는 형식의 전시로 구성됐다.


홍콩에서 진행될 ‘난립예정지’에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4기 입주작가 19명 중 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문소현, 안효찬, 임지민, 전지인, 실라스 퐁의 작업을 통해서 현재 한국에서 활동 중인 젊은 작가들이 무엇을 바라보고, 어떤 형식으로 각자의 서사를 풀어내는지 홍콩시민들에게 관심의 시작점이 되는 전시로 다가가길 기대해본다.


이상봉 청주시립미술관장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와 홍콩한국문화원이 앞으로도 전시기획 및 작가발굴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서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와 한국미술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홍콩시민과 문화예술계에 알리는 계획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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